
르무통, 신발 뒤축 해짐 새 제품 교환 AS 중단
게시2026년 5월 10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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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지난달 1일부터 구매 6개월 안에 발생하는 뒤축 해짐에 대한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중단하고 수선으로만 접수하면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르무통은 과거 뒤축 해짐 고객에게 2만5000원을 받고 새 신발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동일 비용으로 2~3주 수선만 가능하다. 온라인상에는 구매 후 수개월 내 뒤축이 손상되는 사례들이 다수 보고돼 왔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직접 수선하는 방법을 공유할 정도로 내구성 문제가 반복 언급됐다.
르무통 측은 해당 서비스가 공식 품질보증이 아닌 예외적 편의 서비스였다고 설명했으나, 사전 공지 없는 정책 변경으로 투명성 부족 지적이 나온다. 우주텍이 운영하는 르무통은 지난해 매출 1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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