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규 발언 두고 청와대 국감 파행
수정2026년 10월 29일 18:41
게시2026년 10월 29일 17: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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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 국정감사에 참석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진행을 거부하며 국감이 파행했다. 김 의원이 9월 30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윤석열의 내란 혐의를 부정하는 취지로 발언한 점이 발단이 됐다.
대법원이 내란으로 판결한 사안을 부정했다는 지적에 민주당은 사과와 운영위원 사임, 퇴장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법상 참석을 막을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고, 전직 청와대 인사 증인 채택 무산과 맞물려 여야 공방만 이어졌다.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사과 없는 국감 참석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간사 협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했다. 증인·자료 제출 갈등까지 겹치며 국감 정상화 여부가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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