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은행 부행장, 폐암 극복 후 강원도 산에서 연 1억원 사업 성공
게시2026년 8월 15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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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행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8년 폐암 진단을 받은 박주원(72)은 퇴직 후 강원도 횡성의 5만평 산으로 귀산촌해 13년간 산림 사업을 영위해왔다.
판교 아파트를 처분하고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을 매입한 그는 초기 월 500만원의 사업 소득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현재 연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금융업 재직 시절 투자에 무관심했던 그가 산을 기반으로 한 힐링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낸 것이다.
폐암 극복과 귀산촌 성공 사례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귀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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