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만 감독, 김영웅에 '원점 복귀' 강조
게시2026년 10월 4일 1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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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이 타율 향상 욕심을 버리고 본래의 강한 스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웅은 올시즌 정체성 고민으로 부진했으나 3일 두산전에서 2타점을 기록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고, 본인도 야구 방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김영웅과 유격수 이재현의 스타일을 비교하며 "둘이 스타일을 맞바꾸면 된다"고 표현했다. 이재현은 17홈런을 치면서도 타율 2할2푼4리에 그친 극단적 어퍼 스윙 타입이고, 김영웅은 타율보다 팀이 원하는 방향의 스윙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박 감독은 "지금 연차면 성장통을 느낄 시기가 아니며, 본인 야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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