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속 농부 장터,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
게시2026년 5월 16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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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오목공원의 마르쉐 농부 시장처럼 도시에 상설 농부 장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축가 조성익은 로마 캄포 데 피오리, 헬싱키 카우파토리 등 해외 사례를 통해 비워진 공간이 시간대별로 변신하며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설명했다. 마르쉐는 생산자 직접 판매 규칙으로 농부와 소비자의 진정한 대화를 가능하게 하며, 도시인들에게 농업과 생태를 배우는 교육 기관 역할을 한다.
뉴욕 그린 마켓, 런던 버로우 마켓 등 세계 대도시들처럼 서울도 고정된 농부 광장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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