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늑대 탈출 계기로 전국 동물원 안전관리 강화
게시2026년 4월 22일 1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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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대전 오월드 동물원의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전국 121개 동물원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무분별한 먹이주기·만지기 체험을 제한하는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물원 등록제를 허가제로 조기 전환해 2027년 12월까지 90% 이상의 동물원이 허가제를 도입하도록 추진하며, 사육사 수 증원과 탈출방지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체험활동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동물복지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부실 관리가 적발된 오월드 동물원은 재발방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하며, 기후부는 전국 동물원 일제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에 대해 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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