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조은,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 여자부 공동 2위
게시2026년 8월 27일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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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은(만경여고)이 27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0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2위에 올라섰다. 단독 선두 임수민(15언더파 201타)과 1타 차이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박조은은 올해 KGA 주관 대회에서 다섯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더위와 까다로운 핀 위치 속에서도 후반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등 승부처에서 힘을 발휘했다.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를 통해 생애 첫 KGA 주관 대회 우승에 가까워졌다.
최종 라운드에서 박조은은 기존 방식을 유지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시즌 내내 쌓아온 꾸준함에 체력과 자신감이 더해지면서 정상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뒀으며, KGA 랭킹 포인트 확보를 통해 국가대표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노릴 수 있다.

피트니스 효과 앞세워 첫 우승 노린다… 박조은 “한번 몰아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