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 다리 부상 중 81.5km 마라톤 완주
게시2026년 8월 22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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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다리 근육 부상 상태에서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여해 81.5km를 8시간 20분 만에 완주했다. 레이스 도중 통증과 경련으로 여러 차례 멈춰 섰으며, 완주 후 체중이 73kg에서 68kg으로 4.8kg 감소했다고 밝혔다.
션은 대회 한 달 전 다리를 다쳤으며 심할 때는 걷기 힘들 정도였으나 완주를 결심했다. 스포츠의학 전문가는 영상에서 션의 햄스트링 긴장이 심하고 다리 감각이 떨어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장시간 운동 후 체중 감소는 땀으로 빠진 수분과 에너지 사용량 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근육 손상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걷기 어려움, 붓기 등이 남아 있으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한 근육통과 짙은 소변이 나타나면 횡문근융해증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션 "다리 아파도 기어서 완주"…근육 손상 뒤 달리기 괜찮을까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