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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맨유 시절 호날두 혹평

게시2026년 11월 2일 10:4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에릭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맨유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혹평했다고 2026년 11월 1일(현지시각) 이에스피엔이 보도했다. 텐 하흐는 이에스피엔 네덜란드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헌신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가 2021년 유벤투스를 떠난 뒤 경기장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복귀했고 솔샤르와 텐 하흐 체제에서 54경기 27골을 기록했다. 텐 하흐는 2023~2024시즌 맨유가 14위까지 추락하자 9경기 만에 경질됐다. 현재 그는 FC 트벤테의 기술 이사로 재직 중이다.

텐 하흐는 메시를 예로 들며 최고의 선수도 팀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호날두가 포르투갈 전체를 볼모로 잡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호날두의 거취와 대표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에스피엔 네덜란드와 인터뷰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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