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브라질 여자축구 친선경기서 레드카드 8장 초유의 사태
게시2026년 6월 10일 22: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여자 A대표팀이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으나, 브라질 선수 5명과 감독·코칭스태프 3명 등 총 8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났다.
경기는 후반부터 거친 신경전으로 얼룩졌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추가 퇴장이 이어져 경찰이 경기장에 출동해 심판들을 보호했다. 엠마 헤이즈 미국 감독은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표현했고, 내년 여자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의 경기 운영 방식에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선수들은 내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축구가 정상적인 경기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