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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간판 아즈문, UAE 총리와 사진 올렸다가 국가대표팀 제명

게시2026년 3월 21일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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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의 주요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총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국가대표팀에서 제명됐다.

이란 국영언론은 21일 아즈문의 제명 사유를 적대 관계인 나라의 중요 인사와 사진을 찍은 것이 배신행위라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UAE 등 주변국에 보복 공격을 진행 중이다.

아즈문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도 불발됐으며, AS로마에서 뛰는 그는 이란 A매치 91경기에서 57골을 기록한 대표 공격수였다.

이란 축구 간판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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