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무심천 벚꽃 시즌 안전관리 강화
게시2026년 3월 29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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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4월 1~12일을 '무심천 일원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벚꽃 개화기 대비에 나섰다. 무심천은 청주의 대표 벚꽃 명소로 올해 벚꽃 절정 시기와 청주예술제 개최가 겹쳐 하루 최대 15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 공무원과 9개 봉사단체, 자원봉사센터 소속 2500여 명을 배치해 차량·보행자 통행 유도, 질서 유지, 응급 의료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CCTV 집중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안전 현수막 설치로 방문객 홍보도 강화한다.
청주시는 주요 시설물과 보행 환경 점검을 철저히 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벚꽃 명소 무심천, 청주예술제 기간 하루 15만 인파 예상···일대 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