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 노후 공공주택 4만6000가구 통합 수선 사업 확대
게시2026년 8월 19일 1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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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홍제 유원하나아파트의 성공적인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노후 공공주택 4만6010가구에 '통합 수선' 방식의 시설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유원하나아파트 재입주 입주민 설문조사에서 87%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단열·에너지 성능 만족도 74%, 수납공간 확대 만족도 81%를 기록했다. 단순 보수를 넘어 고급 자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통합 수선으로 공공주택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했다.
SH는 성동구 옥수하이츠, 서대문구 인왕산현대, 동대문구 전농동아 등을 올해 추진단지로 선정해 단지 전체 일괄 이주 방식과 이주 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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