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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직, 무릎 부상 극복하고 광주 FC 복귀

게시2026년 7월 25일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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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직(35)은 지난해 7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지만 6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 2026년 7월 광주 FC에 합류했다. 리영직은 부상 후 소속팀 없이 지낸 기간 모교인 일본 오사카 상업대학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철저한 몸 관리를 병행했다.

리영직은 19일 FC 안양 원정에서 광주 데뷔전을 치렀으며, 안양 팬들이 떠난 선수에게 응원가를 불러준 첫 사례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은퇴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그라운드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결심이 확고했다"고 밝혔다.

리영직은 팀의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개인적 욕심보다 팀 기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 팬들에게는 "매 순간 온 힘을 다하겠다"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7월 무릎을 크게 다쳤던 리영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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