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경남 거제·통영 수해 지역 수도요금 감면 및 구호 지원
게시2026년 8월 26일 16: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록적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구호 지원에 나섰다. 감면 규모는 최대 6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윤석대 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수도시설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K-water는 수해 직후부터 이동형 세탁차량과 방역차량을 투입했으며, 밀양 병물공장을 통해 비상 식수 2만4000여 병을 긴급 공급했다. 급수차 60여 대를 순환 배치해 식수 공급을 지원했고, 임직원 봉사단은 토사 제거와 생활폐기물 정리 작업을 추진했다.
K-water는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수도시설과 연초댐 인근 사면 유실 복구를 완료했으며, 수질 안전성을 확인한 뒤 전 지역에 정상 급수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지자체를 통한 요금 감면 신청 방식으로 피해 주민과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K-water,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복구 지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