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소양천서 포획된 악어,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 확인
수정2026년 7월 21일 22:59
게시2026년 7월 21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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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18일 포획된 50cm 크기 악어가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 분석 결과 동남아시아 원산지 샴악어로 판명됐다.
샴악어는 번식 가능 개체가 거의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악어를 포획해 동물보호센터에 임시 보호 중이다.
여주시는 유기동물 공고를 통해 열흘간 주인을 찾을 계획이나 난항이 예상된다. 국제멸종위기종 거래·소유·유기 시 법적 처벌 대상이어서 악어 처분 방향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여주 하천서 잡힌 악어…알고보니 '국제멸종위기종 1급'
여주 소양천서 잡힌 악어는 국제멸종위기종 ‘샴악어’
“하천에 애완 악어가”…여주서 잡힌 ‘50㎝ 악어’ 놀라운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