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규, 올스타전 출전 희망 드러내며 삼성 라이온즈 상승세 주도
게시2026년 6월 3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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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박승규가 올스타전 출전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박승규는 2일 NC 다이노스전 8회에서 동점 3점 홈런을 터트려 8-7 역전승을 이끌었으며, 올스타 후보 선정에 대해 "어릴 적부터 올스타전을 보며 좋은 인상을 받았고 출전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승규는 올 시즌 극적인 상황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팬들의 감동을 얻었다. 4월 10일 NC전에서 힛 포 더 사이클 달성 기회를 팀 득점 확률을 높이기 위해 포기한 일화는 강민호 등 선배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한국야구위원회는 그를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박승규는 삼성 팀 내 르윈 디아즈, 최형우와 함께 홈런 공동 1위(8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6개 기록을 넘어 두 자릿수 이상의 홈런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팀만 생각하는 박승규가 욕심을 내는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