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소방연구원, 소방대원 온열질환 사전 경고 시스템 개발
게시2026년 9월 15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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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이 웨어러블 센서로 소방대원의 심박수·체온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온열질환 위험을 미리 알리는 기술을 개발한다. 3년간 5억원을 투입해 심전도·심부온도 등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경고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14일부터 경기도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에서 소방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고온 환경에서 대원들의 열 스트레스와 생체신호 변화를 측정해 위험 단계 판정 기준을 수립한다.
폭염이 심해지는 추세 속에서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은 시급한 과제로, 이 기술이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대원 온열질환, 웨어러블로 미리 잡는다…심박·체온 이상 땐 사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