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윤석열 갈등, 이관섭 사퇴 요구 논란
게시2026년 10월 14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1월 10일 부산 남포동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시민들에게 둘러싸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동훈의 인기가 치솟자 용산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불편한 시선이 나오기 시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한동훈에게 쏠리는 언론 관심을 의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1월 15일 총선 필승 카드로 전면에 나선 한동훈은 대통령 부부의 뜻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발언을 이어갔다. 같은 날 김건희 여사가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한동훈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1일에는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한동훈에게 사실상의 사퇴를 요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을 전했다.
이관섭의 사퇴 요구에 대한 한동훈의 답변이 이후 갈등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총선을 앞둔 여권 내부 균열이 공천과 선거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한동훈 몰래한 ‘이말’ 걸렸다…김건희 문자 5번 무시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