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속 과당의 위험성, 밀가루보다 더 해로울 수 있어
게시2026년 4월 21일 1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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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간에서 직접 대사되어 중성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되므로 비만과 대사 질환 측면에서 정제 탄수화물보다 더 위협적일 수 있다고 건강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이승훈 서울대 신경과 교수는 과당이 포도당과 달리 간에 부담을 주고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의 과일은 과거보다 당도가 높게 개량되어 액상과당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부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과일은 생과일 형태로 소량만 섭취하고, 착즙 주스나 말린 과일은 피하며, 식후 디저트는 금물이고, 채소 등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한 후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권장된다.

과일, 이렇게 먹으면 간에 '직격타'…"밀가루보다 해로워" 경고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