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과 문화 교류 협력
게시2026년 4월 24일 13: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중앙박물관과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이 2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문화·예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공동 전시·연구·출판 프로젝트, 작품 대여 및 교류, 인적 교류,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은 북미 지역 아시아 문화유산 전문 기관으로 독립된 한국실을 운영하며 1000여 점의 한국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이소영 관장은 하버드박물관 수석 큐레이터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최초 한국실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이 케이-컬처의 지평을 전통문화로 확장하고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중박·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 MOU.."공동전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