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도심 노동·보수 단체 대규모 집회
게시2026년 11월 7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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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 청계천 베를린광장 일대에서 사전집회를 시작해 오후 3시 숭례문에서 서울시의회 방면으로 집회를 열고 신고 인원 5만명을 예고했다.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 일대에서 신고 인원 3만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촛불행동은 오후 4시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 경복궁역 일대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규탄 집회를 열고 이후 청와대 사랑채로 행진할 예정이어서 도심 교통 통제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서울 도심 곳곳서 진보·보수 집회…일부 구간 교통 혼잡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