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두, 국내 기업과 합작해 한국 로보택시 시장 진출
게시2026년 7월 31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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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검색 포털 바이두가 국내 모빌리티 회사 HIM과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본격화한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중국 27개 도시에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다.
한국 시장은 2024년 9월 서울 강남에서 로보택시가 처음 도입돼 아직 초기 단계로, 운영 중인 로보택시가 7대에 불과하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차량 3대의 임시운행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며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두는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까지 공략하며 압도적 자본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 진출이 서방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차원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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