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대표팀, WBC 선발진 재편성 추진
게시2026년 2월 27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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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선발 로테이션을 재조정했다. 류지현 감독은 26일 "투수 쪽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로 했다"며 기존 계획을 수정 중임을 밝혔다.
연습경기 결과를 토대로 코칭스태프와 전력분석팀이 마라톤 회의를 거쳐 주요 경기 투수 운영 계획을 변경했다. 류현진(39·한화)의 일본전 선발 기용이 유력했으나, 27일 KT전에는 송승기(LG)가 선발 등판하고 류현진은 등판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형준(KT)은 예정대로 첫 선발을 맡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대표팀은 3월 5일 시작하는 WBC 1라운드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를 만난다. 특히 본선 진출을 위해 대만전이 중요한 만큼, 에이스 곽빈의 대만전 선발 등판은 유력하지만 이후 로드맵은 아직 미정 상태다.

WBC 선발진, 로드맵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