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경, 월드컵 앞두고 선제골로 존재감 드러내며 울산 3연승 견인
게시2026년 5월 13일 2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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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공격수 이동경이 13일 제주 SK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월드컵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강렬한 신호를 보냈다. 이동경은 전반 17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총알 같은 땅볼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시즌 5호골을 작성했고, 트로야크의 결승포까지 더해져 울산은 2-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승점 26으로 2위에 올라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제주는 7위(승점 18)에 머물렀다. 이동경의 활약은 16일 월드컵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에게 선발 기용의 당위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가 부천FC와 0-0 무승부를 기록해 3위(승점 23)를 유지했고, FC안양은 김천 상무와 2-2로 비겨 8위(승점 17)로 올라섰다.

‘감독님 보셨죠’…이동경, 월드컵 명단 발표 앞두고 환상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