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은 '회생 구조혁신'
게시2026년 5월 15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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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15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청산 시나리오라는 참여연대 주장에 반박하며 회생을 위한 구조 혁신안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MBK는 최근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과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부채 포함 3000억원대에 매각하는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법원이 지정한 관리인 중심으로 진행된 회생절차에 따른 거래라고 설명했다.
MBK는 투자금 회수와 손실 최소화에만 몰두했다는 주장에 대해 투자금을 회수한 바 없으며 회생절차 개시 이후 기존 투자금 2조5000억원을 무상소각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현재까지 단 1원의 투자금도 회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반박은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가 대주주의 독자적 의사결정이 아닌 법원 관리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MBK “익스프레스 매각, 회생 위한 구조혁신”…참여연대 성명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