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가계부채 비율, 주요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게시2026년 10월 12일 1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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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한국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1.1%로 독일(84.9%)의 두 배 수준이며, 일본·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88.1%로 주요 12개국 중 호주(114.0%)와 캐나다(100.6%)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
한국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193.4%에서 2025년 171.1%로 소득 증가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올해 3월말 85.3%에서 6월말 81.1%로 낮아졌다.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올해 안에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처분가능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171.1%...주요국 중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