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4건 신고, 심정지 환자도 발생
게시2026년 7월 31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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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충남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가 하루에만 4건 접수됐다. 아산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구급대의 응급조치로 회복했으며, 보령과 서산에서도 야외 활동 중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고령자들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국적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외 작업자와 고령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신속한 응급조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렸으나, 폭염 지속 시 더 많은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앞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수적이며, 고령층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서 온열질환자 잇따라...공사장 심정지 작업자, 응급조치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