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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국 국빈 방문 앞두고 미중 정상회담 평가

게시2026년 9월 22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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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방문이 3년 만이며 미중 정상이 6개월 사이 상대국을 잇달아 방문하는 것은 역사적이고 이정표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이후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올해 5월 베이징에서 회담했으며 전화 통화와 서신 교환도 이어왔다. 신화통신은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미중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이는 협력 중심의 적극적 안정과 절제된 경쟁에 기반한 선의의 안정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미중 상품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양국은 녹색에너지,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바이오의약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신화통신은 미중 관계가 양국 17억여명의 복지뿐만 아니라 세계 80억여명의 이익과도 관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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