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NIL제도로 '3월의 평온' 현상
게시2026년 3월 22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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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진행 중인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상위 시드 팀의 압도적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64강전에서 상위 시드 팀은 16승 무패를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점수 차가 17.4점으로 64개 팀 체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언론은 이변이 거의 없는 현상의 배경으로 NIL제도 시행을 꼽았다. 2022년부터 본격화된 NIL제도로 학생 선수들이 상업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면서 부유한 상위 시드 팀이 우수 선수를 유치하고 유급·대학원 진학 선수들이 대학에 남게 됐다.
5~6년 차 경험 많은 선수들이 상위 시드 팀에 집중되면서 전력 격차가 심화됐다. 미시간대 야셀 렌데보그(연 300만 달러), UCLA 도노반덴트(200만 달러) 등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대학에 남으면서 토너먼트의 경쟁 구도가 변화했다.

잠잠해진 '3월의 광란'... 이면엔 프로보다 더 버는 대학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