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LNG 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후 회항
게시2026년 4월 7일 06: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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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 출발한 LNG 운반선 알 다옌호와 라시다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으나 결국 회항했다. 두 선박은 2월 말 카타르에서 LNG를 싣고 출발했으며,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중 중동 외 지역으로 향하는 첫 LNG 수출 시도로 주목받았다.
두 선박은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 입구를 향해 이동하던 중 속도를 늦추고 회항했으며, 파키스탄으로 기항지를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알 다옌호는 캐나다 선사 시피크 소유이고 라시다호는 카타르 국영 선사 나킬라트 소유다.
이란의 위협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전쟁 발발 이후 LNG 수출선의 해협 통과 사례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일본 상선미쓰이의 LNG선 소하르LNG호가 해협을 통과한 것이 유일하다.

호르무즈 통과 시도한 카타르 LNG선, 결국 유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