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 42% 증액 1조5000억달러 제안
게시2026년 4월 4일 0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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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42% 증액한 1조5000억달러(약 2260조원)로 제안했다. 이는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로, 이란 전쟁 대응과 중국·러시아 위협 대비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국방비 증액 대신 복지·환경 예산은 730억달러 이상 삭감하기로 했다.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친환경 에너지 예산이 대거 줄어들며, 이민 단속과 법무부 예산은 증액된다.
야당 민주당은 이번 예산안을 '아메리카 라스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회 통과 가능성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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