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李대통령 '北 대변인' 비판
수정2026년 10월 20일 11:32
게시2026년 10월 20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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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조선노동당 대변인"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발언에서 북한 핵무기를 '방어무기'로 표현한 점을 문제 삼았다.
전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 요새화와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를 거론하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북 저자세 대응이 오히려 북한의 강경 조치를 불러왔다고 질타하며 대북 송금 의혹까지 연계해 공세를 폈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일방적 경고가 아닌 상호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안보 책임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 넘은 장동혁 "대한민국 대통령 아닌 北대변인"..통일부 "서로 존중, 배려 있어야"
장동혁, 李 ‘북핵 방어무기’ 발언에 “대통령 아니라 北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