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VC, AI·방산 중심 하드테크 투자로 국익 추구 확대
수정2025년 8월 17일 06:32
게시2025년 8월 11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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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기준, 미국 10대 벤처캐피털(VC)의 올해 투자액 365억 달러 중 절반이 인공지능(AI)과 방산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119억 7000만 달러(32.8%), 방산·우주 분야에 59억 달러(16.2%)가 투자된 반면, SNS와 전자상거래 분야 투자는 6%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투자 흐름은 중국 견제를 위한 기술 확보와 국익 우선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하드테크는 투자에 실패해도 미국 영토 내에 실물 자산으로 남아 다른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글로벌 VC 투자액에서 AI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4%에서 올해 58%로 급증했다.
오픈AI는 2025년 3월 400억 달러 조달에 성공했으며, 기업가치는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샘 올트먼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수조 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밝혔으며, 조너선 아이브와 함께 '제3의 기기' 개발 중이며, 2026년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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