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가을꽃축제, 방문객 증가세 뚜렷
게시2026년 10월 5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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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제가을꽃축제가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11일까지 이어지며 개막 첫날 1만6696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700명가량 늘었다. 추석 연휴에는 젊은 관람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장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4개 테마로 조성됐고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낭만정원이 새롭게 들어섰다. 지난해 30만명이 방문한 이 축제는 2025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전국 128개 가을축제 중 2위에 올랐다.
젊은 세대 유입과 문학 테마 결합은 지역 축제의 체류형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 국화와 농특산물을 함께 내세운 장터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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