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인 당구대회 전성시대, 부정핸디 문제 여전
게시2026년 8월 31일 00: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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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당구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활성화하면서 우승상금 2000만원대 대회까지 등장했으나, 부정핸디 문제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당구계 추산 약 60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하고 있으며, 상금 규모 증가로 '상금헌터'를 중심으로 부정핸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한당구연맹은 2025년 11월 마스터즈 부문을 신설해 부정핸디 소지를 없애려 노력했다. 하지만 핸디 인증서 조작이나 신분 위장 등으로 인해 대회 주최측도 현실적으로 적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당구 커뮤니티에는 부정핸디 성토 글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해 신분 위장으로 실격 처리된 사례도 있었다.
동호인 당구계는 대회 주최측 간 정보 공유와 동호인들의 적극적 제보, 동호회의 자정을 통해 부정핸디 문제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 동호인당구대회 전성시대…상금에 눈멀어 핸디 조작하는 상금헌터들, ‘부정핸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