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민의힘, 서울 지방선거 공천 난항…시당위원장 공석 사태

게시2026년 3월 4일 04: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지역 공천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당원권 정지 징계로 박탈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의 후임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당과 지역 의원들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지도부는 다선·재선 의원들을 직무대행으로 제안했으나 당사자들이 거절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은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관리하는 핵심 직책인데, 선거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책임이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고사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헌·당규상 공관위 구성 기한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다.

중앙당은 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시장 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인사 결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현직 단체장들의 '용단'을 촉구하며 물갈이 공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5일 최고위에서 서울시당 사고시당 지정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2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동혁(왼쪽) 의원과 '친한파' 안상훈, 배현진 의원이 국기에 대한 의례를 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