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류 앤더슨,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역수출 성공'
게시2026년 9월 20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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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에서 뛰던 드류 앤더슨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700만달러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복귀 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앤더슨은 선발 투수로 완전히 보직을 확정한 후 2.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며, 9월 등판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졌다. 16일 토론토전에서도 5이닝 2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며 팀 내 입지가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케이더 몬테로와 선발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1000만달러 구단 옵션 행사 시 더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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