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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의혹 경찰 조사

게시2026년 4월 11일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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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경찰 조사에서 1박 30만 원대의 실제 가격을 주장하며 청탁금지법 위반을 부인했다. 경찰은 2박 숙박권을 두 차례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객실 정가를 60만 원대로 보고 있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 의원은 2023년 서귀포 KAL호텔 숙박권을 받았으나 기한 만료로 2024년 새 숙박권으로 교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기간 만료로 다시 받은 것을 별도의 수수 행위로 보며, 김 의원이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뇌물죄 혐의도 검토 중이다.

김 의원은 현재 숙박권 수수를 포함해 총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10일 일곱 번째 조사를 진행했다. 편입·취업 특혜 의혹과 정치자금 수수 의혹도 함께 수사 중인 상황이다.

공천헌금 수수, 자녀 특혜 등 총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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