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Z세대 대규모 시위 예고, 프랑스 폭동 우려 고조
게시2026년 10월 31일 09: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Z세대가 일어선다’는 청년 단체가 2026년 10월 31일 독일 30개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프랑스에서 시위가 약탈과 폭동으로 번진 직후라 독일 당국과 현지 상인들은 긴장하고 있다.
베를린 쿠담 거리에서는 2026년 10월 30일 티파니, 불가리, 프라다 등 명품 매장이 합판으로 출입문을 막았다. 독일 경찰은 SNS에서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이 확산되자 베를린에 경찰 1,50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청년 실업, 물가 상승, 징병제 반대를 촉구할 방침이며 베를린 집회에는 1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경찰은 현재까지 프랑스와 같은 소요 사태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혀, 집회가 폭력으로 번질지가 향후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장] "프랑스 꼴 날라"… 파리 폭동에 놀란 베를린 '명품관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