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상 최대 규모 930억 유로 외국인 투자 유치
게시2026년 6월 1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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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서밋을 통해 총 930억 유로(약 163조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서밋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다.
투자금은 주로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산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프랑스 정부는 1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031년까지 450억 유로를 투자해 프랑스 북부에 3.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750억 유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투자 유치가 프랑스가 7년 연속 유럽 내 외국인 투자 1위 국가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미국과 중국의 빠른 진전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도 AI 분야에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정의·마크롱 손잡았다…프랑스, 외국인 투자 163조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