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화재, 英美 보험사 8조 인수 추진
수정2026년 9월 2일 17:49
게시2026년 9월 2일 1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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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최대 8조원을 투입해 미국·영국 보험사 인수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미국 퇴직연금 빅3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 지분 15%를, 삼성화재는 영국 특수보험 5위 캐노피우스 100%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지분 10% 보유로 반도체 호황 배당금이 M&A 재원으로 투입된다. 국내 시장 포화로 글로벌 진출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의 적극 M&A 지시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성사 시 DB손해보험의 포테그라 인수(2조3100억원)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금융권 최대 크로스보더 딜이 된다. 내수 중심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계기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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