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 단일 절도사건을 51건으로 분할 송치
게시2026년 8월 26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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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경찰서가 한 마트 직원의 51차례 절도 행위를 각각 별개 사건으로 분류해 검찰에 송치했다가 접수가 취소됐다.
지난 3월 구미시 마트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약 7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반복적으로 훔친 사건을 경찰이 51건으로 나눠 송치했다. 검찰은 유사 사안과 비교할 때 수십 건으로 분할한 사례가 보기 드물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구미경찰서는 실적 부풀리기 의혹을 부인하고 담당 직원의 지침 미숙지에 따른 실수라고 설명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마트서 벌어진 ‘70만원 절도’ 51건으로 쪼갠 경찰…실적 부풀리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