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물폭탄에 잠실·수원 KBO 경기 개최 불투명
수정2026년 7월 21일 17:32
게시2026년 7월 21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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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도권에 새벽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잠실 NC-LG전과 수원 경기 개최가 위기에 놓였다. 오후 5시 잠실에는 다시 비가 내리며 마운드와 홈플레이트에 방수포가 깔렸다.
경기 시작 시각인 오후 6시 30분 이후 강수량이 줄 전망이지만, 이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됐다. 수원에는 시간당 12mm 비 예보로 외야 침수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LG는 5연패 탈출을 위해 장현식 선발 투수 등판을 예고했고, 7위 NC는 원종해 1군 첫 선발을 준비했다. 양 팀 모두 연패 수렁 속 경기 개최 여부는 기상 상황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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