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이제 관리 질환으로 변화...약사의 역할 확대 필요
게시2026년 9월 22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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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전으로 암은 더 이상 무조건적인 죽음의 질환이 아니라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2019~2023년 암 진단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2001~2005년(54.2%)보다 크게 향상됐으며, 국내 암 유병자는 273만2906명으로 장기간 건강을 관리하며 사는 사람이 증가했다.
인터넷과 SNS에 넘쳐나는 검증되지 않은 암 정보가 문제가 되고 있다. 환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적절한 치료를 늦추거나 임의로 제품을 선택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셀메드는 정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암 환자 상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약사의 역할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약사는 단순히 약을 건네는 역할을 넘어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정보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암은 더 이상 '죽음' 의미하지 않는다 [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