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법 개정으로 지상파 국제대회 중계 의무화 추진
게시2026년 5월 1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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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월드컵·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서 지상파 방송사 중 한 곳 이상의 중계를 의무화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소급 적용되며, 한국방송·문화방송·에스비에스가 의무 중계 대상에 포함된다. 제이티비시가 국제대회 중계권을 독점하면서 '보편적 시청권'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지상파 방송사에 중계를 강제하는 것의 적절성과 실행 방안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2028년 여름올림픽부턴 지상파 1곳은 ‘의무중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