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매매수량 단위 20주로 확대
게시2026년 10월 5일 13: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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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매매수량 단위를 20주로 확대하는 방안의 세부 내용을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투자요건 강화 보완책의 일환으로,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 1~19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정규장에서 해당 물량을 처분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당국은 20주 미만의 단주를 일정 기간 시간외 종가매매를 통해 처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정책 안내와 유예기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은 6월 16조5000억원에서 최근 6조~7조원대로 감소했으며, 거래대금도 19조4000억원에서 5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상태다.

단종레ETF '20주 미만 단주' 시간외 종가매매로 매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