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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생성형 AI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도입

수정2026년 8월 14일 11:04

게시2026년 8월 14일 10:5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항공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현장에 투입했다. LG CNS·AWS와 6개월간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정비사가 자연어로 입력한 결함 증상을 AI가 분석해 관련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분산된 90여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수백만건의 정비 데이터를 통합했다. 기종별 결함 수명 주기, 반복 결함 여부, 부품 수리 이력 등 통계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AI가 결함 발생 패턴까지 분석해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기술 정보 분석과 현장 의사결정 시간 단축을 기대했다. 항공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본격화되는 계기로 평가된다.

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에서 정비를 받고 있는 보잉 747-8i 항공기의 모습.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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