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사 실적전망 공시 감소세 지속
수정2026년 10월 30일 15:07
게시2026년 10월 30일 1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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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이 상장기업의 자체 실적전망 공시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은 2008년 21%에서 2025년 약 7%로, 코스닥시장은 2006년 20%에서 1~2%대로 급감했다.
공시 후 관리·정정 부담과 예측정보 관련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이 감소 원인으로 꼽혔다. 기업설명회(IR)나 콘퍼런스콜 등 대체 채널이 공식 전망공시를 일부 대신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연구원은 전망치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거나 밑돌 때 주가가 유의미하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면책제도 기준을 구체화하고 전망 산출 근거 공개를 유도해 정보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자본연 "전망공시 활용 지속 감소…정책적 개선 고려해야"
자체 실적전망 내놓는 코스닥 상장사...전체 1%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