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브로커 양모 씨와 야당 관계 공격...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앞 반격
게시2026년 9월 15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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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브로커 양모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하며 야당을 반격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양씨가 윤석열 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았고 국민의힘 인맥이 많다고 주장했으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양씨 녹취에서 국민의힘 인사는 빼고 민주당 측만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신약 청탁 의혹 공익제보자의 인맥도 문제 삼았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제보자가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친분을 과시했다고 주장했고, 서영교 의원은 양씨가 2022년 2월 윤 전 대통령 후보 당시 선거대책본부 상임위원장에 임명된 사실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주장을 '물타기'라고 반박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논점을 흐리고 있다며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주가조작·독극물 생체실험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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